스마트교통복지재단 창립식

박기열 2013. 8. 21. 10:30

2013.8.21(수) 오전10시30분 (주)한국스마트카드사(사장 최대성)에서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창립식이 있었습니다. 본 의원도 참석하여 축하를 드렸습니다.

스마트교통복지재단은 (주)한국스마트카드사에서 장기미사용 충전선수금의 이자를 적립하여 출자한 재단으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건의를 받아들여 저소득층 및 대중교통 종사자분들의 자녀 지원과 대중교통 시설 개선 등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스마트카드사는 공공성을 한층 더 회복하고, 서울시민의 신뢰를 보다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