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5(금) 오후1시30분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교육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강서지역 특수학교(서진학교)설립 촉구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공진초이적지는 학교부지입니다. 학교부지에 학교가 설립되어야지 정치인들이 표만의식해서 한방병원을 짓겠다고 공약을 하고서 뒷감당을 못하고 구민들만 혼란에 빠지게 했습니다.
우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강서지역 특수학교인 서진학교가 당초 계획대로 조속히 설립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한편, 하루빨리 지역주민들 간의 갈등과 분열이 해소되어 지역과 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덧붙여 우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특수학교 설립에 따른 지역주민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및 정책적 지원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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