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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4 현대HCN 방송 [동영상] 이수~과천 복합터널! 상권 활성화? 안전 이상무?

[기사내용] 뉴스가 음악을 만났을 때,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주는 노라조의 '사이다'로 시작했습니다. 교통 개선과 침수 예방의 복합적 기능을 하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긍정적 기대감이 지역사회에 더 많지만, 한편으로는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지, 또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지 우려도 공존합니다. 교통전문, 유수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동작대로는 1일 정체 12시간, 연간 정체일이 238일에 이를 정도로 악명 높은 교통 체증 지역입니다. ​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사당, 방배, 남현동 일대 교통 정체를 해소해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 빗물 저류터널도 함께 만들어지는 만큼, 과거 사당동 일대에서 겪었던 물난리가 재발되지 않을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복합터널 건설이 교통 체증을 해결..

[보도자료] 서울시, 국내최초 복합터널인 '이수~과천 복합터널' 본격 추진

서울시, 국내최초 복합터널인 '이수~과천 복합터널' 본격 추진 - '20.12.31~'21.4.30까지 제3자 제안공고, '21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 2.15까지 사전적격심사 서류 제출, 1단계 통과 후 4.30까지 2단계 접수 - 국내 최초 복합터널로 왕복4차로 5.4km의 도로터널+저류배수터널(30년 빈도) - 사당‧이수지역 침수피해 경감 및 동작대로 교통정체 해소 기대 - 향후 예상 일정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3년)실시협약->(1년)공사착공->(5년)공사준공 으로 예상됩니다. - 복합터널은 국내최초의 고난위도 공사로 완공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설이 완공되면 동작구는 수해로부터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여건이 조성됩니다. - 동작의 발전은 끝이 없습니다.

2020.12.21 현대HCN 방송 [동영상] 이수-과천복합터널

방송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동영상 참조바랍니다. [기사내용] 과거 사당동 일대!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리면 유수가 집중돼 도로가 침수되고, 반지하 등 저지대 주민들은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또 동작대로는 1일 정체 12시간, 연간 정체일이 238일에 이를 정도로 악명 높은 교통 체증 지역입니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바로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동작대로 이수교차로와 과천대로 남태령을 잇는 지하 터널로, 지금 지하철 4호선보다 더 깊이 내려가 도로와 빗물저류 터널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른바 '대심도 터널' ​도로터널은 동작대로 이수교차로에서 이수·사당역을 거쳐 과천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5.4Km로, 왕복 4차로로 만들어집니다. ​빗물저류터널은 도로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