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8(월) 오후 3시 상도역 지하1층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아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익원을 창출하고 상가활성화 대안 마련, 시민분들께 안전한 먹거리 창출을 진되는 사업입니다. 상도역, 천왕역, 충정로역, 을지로3가역, 답십리역이 시범운영 대상인데 그 중 상도역이 330㎡ 로 가장 큰 면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7월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답십리역은 이미 조성되어 채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장소를 제공하고 판매액의 6.7%를 수익을 얻습니다.
이런 공간을 만드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체험공간을 제공하어 커뮤니티공간으로 제공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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