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기자]
<앵커멘트>
<기사본문>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2019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운영발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박 부의장은 제10대 의회 들어서 화재 피해 위기가정의 생계지원금을 증액하고, 스쿨존 내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를 늘렸습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인 박기열 부의장은 "시민들께서 서울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특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매년 사회 발전과 평화에 기여한 각 분야 전문가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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