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2(화) 오후2시 제298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가 개회되었습니다. 2020년도 마지막 회기가 끝났습니다.
코로나19로 송년회도 없이 본 회의장에서 간단하게 의장, 서울시장 직무대행, 교육감의 인삿말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때문에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모든 어려움을 다 떨쳐버리고 황소처럼 묵묵히 압만 보고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소띠라서 열심히 서울시민과 동작구민을 위해 발품을 많이 팔겠습니다.
신축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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