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31(화) 오전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의원들과 함께 오세훈시장 재임 약1년동안 부채가(본청과 시 산하 공기업포함) 4조7천억원이 증가되었다는 서울시의 자료를 근거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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