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11시 동작구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동작그린푸드마켓이 <사랑의 바스켓 행사>를 사당동에 위치한 서림빌딩 5층에서 열었습니다. 박기열의원은 시의원이 당선되기 전 1년여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봉사를 했던 곳입니다. 행사에는 박기열 시의원, 청해재단 주양곤 이사장, 한주재단 맹상명 이사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전병헌 국회의원, 민주당 동작을 허동준 지역위원장, 문오현/ 최정춘 구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배려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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